본문 바로가기

정치

야, 盧 영정 SNS에 "추 장관, 또 누굴 안고 뛰어내릴지 걱정" ???

 

야, 盧 영정 SNS에 "추 장관, 또 누굴 안고 뛰어내릴지 걱정"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국민의힘이 3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SNS 글에 대해 "국민에게 외면당한 법무부 장관의 마지막 몸부림을 본다"고 비판했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법무

news.v.daum.net

국민에게 외면당한 추미애 장관의 마지막 몸부림? 글쎄... 적어도 추미애 장관은 한 국민의 지지를 받고도 있어. 역시 네 편만 국민이구나. 뭐 그게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지. 항상 분열을 초래하지.

이제는 돌아가신 분을 끌어온다고 했지. 글쎄.... 돌아가신 분을 자꾸 언급하는 것은 국민의힘 쪽인 것 같아. 뭐 그게 대한민국 정치인이지. 내로남불.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 개혁을 원했던 것은 사실이었어. 그리고 매우 힘들었다는 것도 사실이야. 결과적으로 검찰 개혁은 실패했지. 이건 검찰이 그만큼 권한과 권력이 막강하다는 증거로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언론도 도와주지 않았고 말이야.

그리고 지금도 실패할지 성공할지 알 수가 없어. 추미애 장관이 온갖 무리수를 감수하고도 힘겹게 밀어붙이고 있는데 말이야. 더구나 이번에도 언론은 도와주고 있지도 않고 오히려 방해만 하고 있지.

그렇기에 과거의 노무현 전 대통령과 현재의 문재인 대통령의 권한이 한 없이 약하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

이상하게도 국민의힘이 말하는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것과는 다른 의견이지?

적어도 한 국민 중 한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어. 잊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