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패스트트랙 재판 "명백히 감금했다"

 

'네가 뭔데 국회의원을' ..채이배 전 비서 "이은재 무서웠다"

자유한국당 '패트' 재판 증인 출석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지난 20대 국회에서 발생한 '패스트트랙 감금사건'을 두고 채이배 전 바른미래당 의원의 비서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채 전 의원을 "명

news.v.daum.net

그걸 감금하지 않았다고 하는 건 자유한국당, 아니 국민의힘 뿐이겠지.

누가 봐도 명백하게 채 전 의원을 감금했었고 명백하게 국회 사무원들을 협박하고 힘으로 제압하고 빼앗고 있었잖아?

당신들도 이야기하잖아. 물리력을 쓴 이유는 너네들 이권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말이야. 응? 아니야? 뭐 단어 하나가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지만 의미는 아마 동일할 것 같은데?

이은재 의원이야 "오피스를 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샀냐"며 버럭버럭 하던 것으로 유명해진 사람이니 성격을 대충 알 수 있지. 아마도 억지 부리기가 특수 능력인 것 같아.

 

이은재 “MS오피스를 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샀나” 황당 질의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커뮤니티에서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의 발언이 화제가 됐습니다. 6일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

www.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