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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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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盧 영정 SNS에 "추 장관, 또 누굴 안고 뛰어내릴지 걱정" ??? 야, 盧 영정 SNS에 "추 장관, 또 누굴 안고 뛰어내릴지 걱정"(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국민의힘이 3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SNS 글에 대해 "국민에게 외면당한 법무부 장관의 마지막 몸부림을 본다"고 비판했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법무news.v.daum.net국민에게 외면당한 추미애 장관의 마지막 몸부림? 글쎄... 적어도 추미애 장관은 한 국민의 지지를 받고도 있어. 역시 네 편만 국민이구나. 뭐 그게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지. 항상 분열을 초래하지.이제는 돌아가신 분을 끌어온다고 했지. 글쎄.... 돌아가신 분을 자꾸 언급하는 것은 국민의힘 쪽인 것 같아. 뭐 그게 대한민국 정치인이지. 내로남불.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 개혁을 원했던 것은 사실이었어. 그리고 매우 힘들었다는..
정청래 "지지율 하락은 회초리..윤석열에 미온적 대처 실망감" 정청래 "지지율 하락은 회초리..윤석열에 미온적 대처 실망감"(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동반하락과 관련해 "놀라지 마시라. 이번 지지율 하락은 국민들, 특히 (민주당) 지지층이 주는 회초news.v.daum.net"180석이나 몰아줬는데 지금 뭐 하고 있나""180석이나 몰아줬는데 지금 뭐 하고 있나""180석이나 몰아줬는데 지금 뭐 하고 있나"180석이나 몰아줬는데 지금 뭐 하고 있나!!!맞아. 딱 이 말을 계속 민주당에게 하고 있었어.도대체 왜 불발된 법안이 그렇게 많은가 모르겠어. 대부분은 국민을 위한, 민생을 위한 법안들 아니었나? 왜 그놈의 관례 때문에 합의가 없으면 안 되는 법이 많은지 이해가 안 돼.그래도 아직 시간은 남아있..
'추미애 장관 지지합니다' 대자보 붙은 대학가 '추미애 장관 지지합니다' 대자보 붙은 대학가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에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이 제작한 '추미애 장관님을 지지합니다'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붙어 있다. 전대협은 추 장관이 윤석열 news.v.daum.net 이런 기사는 매우 중요해. 일반적으로 정치판은 정권과 여당을 비판하는 활동이 많아. 이 말은 지지세력은 지지 표현을 잘 안 한다는 이야기야. 반대로 반대 세력의 비판이나 비난이 활발하다는 말이기도 하지. 중국이나 북한 같은 독재국가가 아닌 한 이게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이렇게 지지세력의 지지 표현이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중요해. 왜냐하면 지지 의견이 언론에서 다루는 것보다 높을 수도 있다는 말도 될 수 있기 때문이야. 물론 내..
주호영 "국정원 없어져야..간첩 안잡으면 있어서 뭐하나" ??? 주호영 "국정원 없어져야..간첩 안잡으면 있어서 뭐하나"[서울=뉴시스] 김지은 최서진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국가정보원법 개정안에 대해 비판하며 "국정원이 없어져야 할 때가 됐다. 간첩 안 잡는 국정원이 있어서 뭐하news.v.daum.net응?무슨 이야기야?그럼 왜 국정원은 지금까지 죄 없는 국민들 죄 만들어서 덮어씌웠어?왜 일반 국민을 사찰했었어?왜 아무나 간첩을 만들었어?왜 아무나 종북주의자로 만들었어?아 그런 건 검찰이 했다고?국정원이 미끼를 던져준 것이 아니었어?...국정원이 잡으라는 간첩을 안 잡고 자꾸 정권 방해 세력을 간첩으로 둔갑시키니까 개혁하는 거잖아. 안 그래? 아니라고? 삐딱하네.
"정경심 무죄" 탄원서 등장..진중권 "이미 무죄라며 왜?" 비아냥 "정경심 무죄" 탄원서 등장..진중권 "이미 무죄라며 왜?" 비아냥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무죄 탄원서가 등장한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미 재판과정에서 무죄임이 100% 입증됐는데 왜 이런 탄원이 필요한지"라고 비아 news.v.daum.net 이 기사는 도대체 뭘 말하려고 하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어. 왜냐하면 진중권이 한 말이라는 게 한 탄원서 내용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한 것이거든. 그리고 왜 그렇게 해석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없어. 그전에 진중권 자체가 요즘 언론에서 많이 언급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아? 이 사람이 자기 입으로 우파로 전향한다고 한 적은 없지만 어쨌든 우파로 전향한 것처럼 보이는 그 시점부터 이상하게 말에서 객관성이라는 게 사라진 것 같아..
이언주, 김두관 직격.."어느 국민이 추미애 장관을 응원하나" ??? 이언주, 김두관 직격.."어느 국민이 추미애 장관을 응원하나"[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이언주 전 국회의원이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과 함께 추미애 장관을 응원한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한때 '리틀 노무현'으로 불릴 만큼 주목받은 김 의원이news.v.daum.net어느 국민이 추미애 장관을 응원하냐고?음... 뭐... 최소한 한 명은 있을 것 같아. 누군지 이야기는 하진 않겠어.근데 이 기사는 제목이랑 내용이 조금 달라. 본문에서 이언주가 한 말은 "극문만 국민인가, 내가 만나 본 국민은 모두 추미애 싫어한다" 이런 식이거든.이언주는 우파 중의 극우 정치인이고 당연히 만나는 사람들도 아마 극우 취향일 거라고 생각해. 솔직이 이언주가 해온 일을 보면 진보 진영에선 만날 사람은 별로 없을 거..
나경원 "文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반의 반 만큼이라도 하라" ??? 나경원 "文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반의 반 만큼이라도 하라"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0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청와대 가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차라리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반의 반 만큼이라도 하라고 직 news.v.daum.net 어쩌라고? 설득력도 없고 객관적 사실도 없고 다 뇌피셜로 떠드는데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거기다 네들이 모든 것을 노무현 책임으로 돌리고 있을 때를 난 아직도 기억하고 있거든. 나경원은 도대체 뭔데 이렇게 대놓고 한쪽으로 삐딱한 내용을 대서특필해주는 건지 저 언론사도 이해가 안 간단 말이지. 나경원? 지금은 그저 범죄 피의자이지. 조국 털던 언론들의 그때의 모습과 나경원을 도와주는 지금 언론들의 모습이 왜 이렇게 상반되어 보일까?
자한당 정체성 노트 #13 자유한국당(줄여서 자한당)의 정체성을 정리하기 위해 관련된 기사 링크를 정리하는 글입니다. 공식(?)적인 업데이트는 이 글이 마지막이며 이후는 관리상의 문제로 트위터에서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이 글의 취지는 개인적으로 눈길을 끄는(?) 자한당의 행동을 기사를 이용해 정리하려는 것입니다. 가급적 사견은 담지 않으려 하지만 설명하는 과정에서 사견이 개입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판단은 역시 읽는 사람의 몫입니다. 친일 행적 및 과거사 관련 5.18 부정 자유한국당은 한국 전쟁 이후 정부에 의한 집단 인권 침해, 조작, 살인 사건 등에 대해 상당히 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로 판명난 5.18 등의 민주화 운동도 해석을 달리해야 한다거나 심지어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