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일 한국인' 차별 다룬 나이키 광고에 '싫어요' 2만개 육박..뿔난 日 '재일 한국인' 차별 다룬 나이키 광고에 '싫어요' 2만개 육박..뿔난 日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일본에서 재일한국인이 당하는 차별을 다룬 광고를 내놨다가 비판을 받고 있다. 일부 일본 누리꾼들은 광고가 "일본인들을 나쁘게 그렸다"며 불매 운동을 벌 news.v.daum.net 혐한 시위는 차별이 아닌가 보다. 한국에 대한 거짓말을 퍼트리는 것은 차별이 아닌가 보다. 재일 조선인 지원만 배제하고 있는 것은 차별이 아닌가 보다. 하루 이틀 이야기도 아니고 말이야. 굳이 더 쓸 필요도 없이 기사 하나 더 붙이고 끝내자. '재패니스 온리' 내건 日식당들..코로나 편승 외국인 혐오 확산 [서울신문]일본 정부는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대학생들에게 최대 20만엔(약 210만원)까지 경제적 지원을 하는.. 일본이 방역 모범생이라고? 뭐? '방역 모범생' 한국·일본·홍콩 코로나 급증..이유는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코로나 방역 모범생으로 불리던 한국과 일본, 홍콩에서 다시 코로나19 환자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7일 보도했다. NYT는 봄·여름 유행 당시와는 달리 통제가 news.v.daum.net 아니 얼마 전엔 외국 모 언론사가 일본이 한국보다 안전한 나라라고 통계에 올리질 않나, 이번에는 한국 언론에서 일본을 방역 모범생이라 칭하질 않나, 아니 도대체 왜야? 일본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기네들 확진자 수 안 늘리려고 유람선에서 사람 못 내리게 하던 거 기억 못 하나? 일본이 대놓고 한국 방역 비하하던 거 기억 못 하냐? 일본이 대놓고 한국 진단 키트 무시하던거 기억 못 하냐? 일본이 의도적으로 검사 수를 줄이고.. 왜 일본에선 '혐한'이 퍼졌을까 왜 일본에선 '혐한'이 퍼졌을까 [김광욱 기자] ▲ 2019년 10월 15일 '뉴스위크' 일본어판. 혐한의 심리학(嫌韓の心理？)이란 제목이 달렸다. ⓒ 김광욱 한일관계의 위기는 사회적으로 혐한현상을 더욱 부추기고 한국과 재일동포 news.v.daum.net "일본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한국을 이용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야 심심하면 들을 수 있었지. 쉽게 말해서 정치권력에 누가 될 만한 일이 터지거나 터질 것 같으면 한국 이슈를 만들어서 이쪽으로 시선을 돌리려는 일종의 정치공학적 전술이다. 근데 그게 하필이면 한국을 비하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는 것이 문제겠지. 그게 일본 극우들이 좋아하는 내용이라 화제성을 터트리기 좋고 말이야. 거기다 이걸 돈벌이에 이용하려는 TV 방송국들의 한국 팔이도 더해져야겠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