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줄여서 자한당)의 정체성을 정리하기 위해 관련된 기사 링크를 정리하는 글입니다.
이 글의 취지는 개인적으로 눈길을 끄는(?) 자한당의 행동을 기사를 이용해 정리하려는 것입니다. 가급적 사견은 담지 않으려 하지만 설명하는 과정에서 사견이 개입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판단은 역시 읽는 사람의 몫입니다.
친일 행적 및 과거사 관련
5.18 부정
자유한국당은 한국 전쟁 이후 정부에 의한 집단 인권 침해, 조작, 살인 사건 등에 대해 상당히 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로 판명난 5.18 등의 민주화 운동도 해석을 달리해야 한다거나 심지어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또한 자유한국당은 5.18 진상조사위 구성에 위원 추천을 하지 않고 한참을 시간 끌기를 하다 기껏 추천한 인물이 진상조사를 방해하는 인물들로만 구성하는 등 진상조사를 방해하려는 듯한 행동을 취하고 있습니다.
- 2019/07/18 '5·18 망언' 김순례 징계 끝..한국당 "복귀 문제없다"
- 2019/05/17 끝내.. '5·18 정신' 뭉갠 제1 야당 대표
- 2019/05/16 '5·18 피해자' 사양했다던 심재철에 보상금 3500만원 지급됐다
- 2019/05/14 자유한국당, '5·18 망언 옹호' 유튜버 불러 토크콘서트
- 2019/04/22 김순례 '최고위원직 박탈' 뭉개는 황교안
- 2019/03/23 '5·18 망언' 심사 앞두고 한국당 자문위원들은 왜 전원 사퇴했나 [정리뉴스]
- 2019/03/05 한국당, '5·18 왜곡·망언' 의원 징계 늦어지나
- 2019/02/27 한국당 최고위원에 “5·18 유가족 괴물” 김순례
- 2019/02/21 '5·18 망언' 한국당 의원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
- 2019/02/19 文정부 국정과제 '과거사재단 설립' 좌초 위기..국회서 발목
- 2019/02/17 여야4당, 한국당 5·18위원 재추천 거부에 "막가파식 판단력"(종합)
- 2019/02/16 '5·18 모독'에 분노한 광주 "한국당 의원 제명하라"
- 2019/02/14 한국당 윤리위 "이종명 제명, 김진태·김순례 징계유예"(상보)
- 2019/02/11 시민단체 '5·18 폄훼' 발언 한국당 의원 등 고발
- 2019/02/11 5·18 유공자 의원들, 한국당 의원·지만원 등 4명 고소
- 2019/02/11 문 대통령, 한국당 추천 '5·18 진상조사위원' 2명 임명 거부
- 2019/02/11 죄송하지만 다양성의 일환?..한국당 '당내 문제' 선긋기
- 2019/02/09 나경원 "역사적 사실에 다양한 해석 존재"..논란 불지핀 수습
- 2019/02/09 "5·18은 폭동"·"유공자 이름으로 세금 잔치"..한국당 공청회 파문
- 2019/02/09 세월호 유가족 비하했던 김순례, 5·18 유공자 두고 또 망언
- 2019/01/14 한국당, 끝내 '광주'를 모독했다
- 2019/01/14 한국당 5·18조사위원으로 권태오·이동욱·차기환 추천
- 2019/01/11 '광주 투입 지휘관'이 5·18 조사?..비판받자 "재검토"
- 2019/01/11 [단독] 한국당, 5·18조사위원에 '공수부대 지휘관' 검토
- 2019/01/07 '이순자 망언' 침묵한 한국당, 5·18 위원 추천 또 미뤘다
- 2019/01/04 '이순자 망언' 논평 없는 한국당, 부랴부랴 5·18 조사위원 선정?
- 2018/12/27 과거사법, 자유한국당 반대로 통과 못해..민간인학살 유족들 "죽기만 기다리는 것이냐"
- 2018/12/27 한국당 시간끌기에 5·18 진상조사위 석달넘게 구성 못해
친일 행적
자유한국당이 일본을 대변하거나 친일 행적 부정 혹은 친일을 옹호하는 입장을 취한 경우를 정리합니다.
- 2019/07/19 한국당 윤영석 '우리 일본 정부', '일한관계' 말 실수 논란
- 2019/07/19 이해찬 "황교안, '소재·부품산업 지원' 제외 요구..상상도 못해"
- 2019/07/19 정동영 "한일 군사협정 파기 주장에 황교안만 반대"
- 2019/07/18 박지원 "규탄결의안 미룬 한국당, 일본 정당인가?"
- 2019/07/18 외통위, 한국당 거부로 '日 수출규제 철회촉구 결의안' 불발
- 2019/05/10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사전은 자의적' 주장 시의원 고소
기타
- 2019/07/10 "민간인 학살 특별법, 나경원 대표가 돈 든다며 반대"
왜곡 및 가짜뉴스 생산 및 인용, 확산
자유한국당발 왜곡이나 자유한국당이 인용하거나 생산(?)한 가짜뉴스 등을 정리해봅시다.
- 2019/07/17 "강제징용 배상 끝났다" 盧 정부가 결론?..사실은
- 2019/07/17 민주당 대구 "예산편성 TK 패싱 사실아냐..황교안의 가짜뉴스"
- 2019/07/07 한국당 악의적 가짜뉴스로 정치공세, '유튜브→한국당 확대' 패턴
- 2019/07/07 황교안이 인용한 '해외 이주 급증' 통계의 착시
- 2019/07/06 [팩트와이] 나경원 '근로기준법 발언' 논란..어디까지 사실일까?
- 2019/07/04 [팩트체크K] "문재인 정부는 신독재"..따져보니
- 2019/06/19 [팩트체크] 황교안 "외국인 노동자, 한국 경제에 기여 없다" 발언 검증
- 2019/06/06 [팩트체크] 저소득층 구직자에 월 50만원..총선용 퍼주기 정책?
- 2019/06/03 [팩트체크]강효상 "文정부, 기밀 공개 차고 넘친다"..사실 따져보니
- 2019/05/21 입만 열면 '탈원전 때리기'..황교안·나경원 '가짜뉴스' 무한반복
- 2019/05/12 [비하인드 뉴스] 나경원 사과했지만..'일베 즐겨찾기' 논란
- 2019/05/10 "지상파는 북한 기관방송".. 한국당 '언론까기', 진짜 이유는?
- 2019/05/08 '윤석열 협박' 유튜버 김상진, 한국당 공식회의 참여도
- 2019/05/02 한국당, 공수처 공격..문무일 입장문 '정치적 인용'
- 2019/05/02 "북한 지령 받는 세력" 한국당, 해산 청원 의혹 제기..청원은 166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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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5 [팩트체크K] "이승만이 현상금 1위" 한국당 정미경 위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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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6 "우파 정권이 한국경제를 벼랑 아래로 떨어뜨렸다" 말했다면
- 2019/03/16 [팩트체크K] '국회의원수 300' 나경원·박주민 누구 말이 맞나
- 2019/03/15 논란 부른 '김정은 수석대변인' 외신, 사실 아닌 기자의 해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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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1 [팩트체크] 나경원 "전 세계 선진국, 비례대표제 없다"?
- 2019/03/06 [팩트체크] 태양광 설치로 숲 밀어 미세먼지 악화?
- 2019/03/05 [김호성의출발새아침] 김병욱 "미세먼지가 탈원전탓? 한국당발 가짜뉴스"
- 2019/02/28 4대강 ‘경제적 타당성’도 외면...한국당이 MB보다 더 심각
- 2019/02/26 靑 "'조국 檢 통제 언급' 나경원 주장 사실무근..가짜뉴스 기반"
- 2019/02/25 [팩트체크] 탈원전으로 LNG 늘어 미세먼지 두배 급증?
- 2019/02/25 김병준, '마지막 비대위'서 "보 해체, 대한민국 문명 파괴"
- 2019/02/22 재판서 허위로 확인됐는데..입에 올린 '전 법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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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8 '수상한 5.18 유공자' 이해찬? 김진태, 무지하거나 사악하거나
- 2019/02/15 당시 광주에도 없었는데..? 5·18 유공자 자격 어떻길래 [뉴스+]
- 2019/01/31 [팩트체크] 곽상도 "문 대통령 사위 회사 200억 지원" 주장은 거짓
- 2019/01/15 나경원 "탈원전 정책이 미세먼지 악화 주범..반환경정책"
- 2019/01/14 [팩트체크] 탈원전으로 미세먼지 늘었다?
- 2019/01/28 靑 "대통령 집무실에서 일한게 '방콕'이라니..가짜뉴스"
친기업 반노동
자유한국당은 일관적으로 대기업에 특혜를 주려는 목적으로 의심되는 정책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저시급의 인상과 탈원전, 주52시간제 등을 반대하고, 심지어 악의 축으로 전락한 공인인증서를 폐지하기 위한 움직임에 제동을 걸기도 했습니다. 김용균법 등 기업 혹은 재벌에 의한 비리 예방과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처벌 수위를 올리려는 법안이 나올 때 마다 자유한국당은 경제에 파장이 미치고 가혹하니 처벌 수위를 낮추라는 식의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균법 반대
김용균법은 위험한 일을 외주로 돌리려는 기업들의 행태와 이런 외주 노동자가 다치거나 목숨을 잃게 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법이지만, 자유한국당은 기업 활동 위축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 2018/12/27 자한당 몽니, ‘김용균법’ 연내처리 무산 위기.. 母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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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성장 반대
낙수효과가 효과가 없다는 것이 검증된 만큼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시도 중 하나인 소득주도성장론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일관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 2018/07/18 문 대통령 만난 황교안, 손학규 "소득주도성장 정책 폐기해야"
공인인증서 폐지 반대
공인인증서는 비표준이며 OS와 브라우저를 가리는 등 사용자 차별을 일으키는 데다가, 각종 보안 취약점을 잠재하고, 은행이나 금융업계의 책임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는 등 다양한 부작용이 있어 이를 폐기하라는 국민의 목소리가 많은 것에 비해 자유한국당은 공인인증제도 폐지에 반대하는 듯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 2018/12/13 공인인증서폐지法 연내 통과 불발
탈원전 반대
방사성 폐기물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원자력 발전 위주의 전기생산 체계를 탈피하기 위한 탈원전 정책을 자유한국당은 기업 활동 위축과 원전 수출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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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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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한국당 지도체제 문제 또 결론 못내..나경원 "좀 더 논의"
친사학
자유한국당은 일관적으로 교육 기관을 지배하는 사학에 유리한 법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과거 사학의 비리를 막기 위한 사학법을 반대해서 무산시킨 전력이 있으며, 최근에는 사립유치원의 비리를 미연에 막기 위한 사립유치원법 개정안(박용진3법)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3법 반대
사립유치원의 비리 방지를 위한 사립유치원법 개정안, 이른바 박용진법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사립유치원측을 대변하며 법안 자체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 2019/06/24 '유치원 3법' 한국당 탓 처리 못해"..법사위 자동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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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5 한국당 지도부까지 나서 '사립유치원 감싸기'..표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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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2018/12/29'사학비리 혐의' 한국당 홍문종, 비리사학 먹튀 방지법 반대했다
친개신기독교
보수성향이라는 공통점 때문일수로 있겠지만, 자유한국당은 일관적으로 개신기독교 특히 보수성향의 개신기독교의 주장에 동조하는 듯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교회 도로점유 허가 사건
- 2019/06/28 조은희 서초구청장 "사랑의교회 영원히 점용허가" 논란..서울시 주민감사 검토
- 2019/06/28 조은희 서초구청장 "사랑의교회 지하공간 점용허가 계속 할 것"
- 2019/06/27 [단독] 법원 위의 구청장?.."예배당 도로점용 영원히 허락"
- 2018/01/11 법원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허가 취소하라"
- 2017/01/13 법원, 서초구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허가처분 취소
- 2012/08/29 "사랑의교회 도로점용허가 무효" 소송
- 2012/06/01 서울시 "서초구, 도로 지하 사용 허용은 위법"
- 2012/06/01 서초동 '사랑의교회' 다시 지을 듯.."도로 점유 안돼"
- 2011/03/24 '공공도로 밑 종교시설 불허' 대법판례 확인하고도 공사 허가 내줬다
기타
- 2019/05/20 '스트레이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지지하는 한기총 고발
- 2019/05/20 자유한국당의 '혐오 논평' "민주당, 차라리 퀴어당으로 커밍아웃하라"
반보편복지
자유한국당은 보편복지에 대해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부모 가정 시설 지원 예산안의 반대 이력과 군 복무에 대한 보상에 관한 것조차도 국가가 할 일이 아니라거나 차등 적용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소득 수준에 따른 차등 적용은 일견 합리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소득 수준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이 너무 커서 오히려 보편복지보다 더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결과가 나와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한부모시설 예산안 감액
- 2018/12/09 차관 울먹이게 한 '시설 한부모' 예산 지켜냈다
- 2018/11/27 '한부모 예산 삭감' 송언석 사과..한국당 "철회할 것"
- 2018/11/26 "아이들 고아원 간다" 차관이 울먹거려도..예산 삭감
- 2018/11/25 한부모시설 감액하자 울먹인 기재부..여야 충돌 "비정하다"
군인 복지 확대 반대
- 2018/12/05 '국군장병 연 5%금리 적금' 재정지원 법사위에서 발목
무상교육 반대
- 2019/06/26 '고교무상교육' 제동..한국당 반대에 국회 교육위 통과 불발
소방관 국가직화 반대
- 2019/07/11 금방 될것만 같더니.. 멀고도 먼 소방관 국가직화
- 2019/06/27 이재정 "한국당 소방관 국가직 전환 보이콧, 몽니 지나쳐"
- 2019/06/25 '소방직 국가직화법'·'과거사법' 행안위 소위 통과..한국당 불참
- 2019/04/24 "소방법이 분초를 다툽니까?"..한국당, 소방관 국가직화에 '딴지'
- 2019/04/09 소방관 국가직화 추진에 한국당 "국가직 아니면 불 못 끄냐"
성차별
자유한국당의 성평등에 관한 인식을 보여주는 기사를 정리해봅니다.
- 2019/04/29 "예쁜 아나운서였던 배현진" 한선교에 민주당 "성희롱인지 모르나"
- 2019/04/26 여성단체들 "성폭력을 정쟁도구로 삼는 한국당 규탄"
- 2018/12/12 자유한국당이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을 망치는 방법
- 2018/11/30 “(법안이)오늘 통과 안 되면 문제 생겨요?” 미투 법안 보며 야당 의원이 한 말
- 2018/11/28 '강남역 살인' 재발막을 여성폭력방지법 법사위 통과 좌절
비리, 범죄 의혹 등
강원랜드 등의 채용비리, 재판청탁 등 사법비리, 기타 각종 비리에 자유한국당이 연관되어 있다고 의심되는 기사를 정리합니다. 참고로 자유한국당은 공수처 - 고위공직자 비리 수사처 법안 - 설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채용 비리
- 2019/07/01 아들 자랑하다..檢, 황교안 아들 KT 특혜 채용 의혹 수사 착수
- 2019/06/25 "황교안 아들, KT 채용 특혜 의혹 수사하라" 고발장
- 2019/05/09 'KT 채용비리' 이석채 구속기소.."김성태 딸 포함 11건 관여"
- 2019/04/01 김성태 딸, KT 인성검사 탈락하고도 '합격 처리' 정황
- 2019/03/20 김성태 "딸 입사지원서 인편 접수"..KT 새노조 "거짓말 혹은 또 다른 특혜"
- 2019/03/14 검찰 '김성태 딸 부정채용' 확인..KT 전직 임원 구속
- 2019/01/31 [단독] 김성태 딸, KT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없었다
- 2019/01/14 검찰 '김성태 의원 딸 특혜채용 의혹' KT 압수수색
- 2018/12/26 김성태 딸, 힘들게 정규직 됐다며..직군 다른 계약직 일 계속 왜?
- 2018/12/24 [단독] 김성태 딸 후임은 계약직..'맞춤형 정규직' 채용의혹 커져
- 2018/12/20 [단독] 김성태 딸 'KT 특혜채용' 의혹.."무조건 입사시키란 지시 받아"
- 2018/12/17 강원랜드 직원 "권성동 염동열 이이재 청탁 따로 관리"
- 2018/12/17 강원랜드 직원 "이이재 전 의원도 채용 청탁했다" 증언
- 2018/11/27 "캘수록 의혹" 힘 받는 강원랜드 채용비리 국조
- 2018/11/27 [단독]최흥집 "권성동·염동열·정문헌에 5천만원 줬다"
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 2019/06/13 '불법 정치자금·무고' 이완영, 벌금·집유 확정..의원직 상실(종합)
- 2019/06/09 [단독] 황교안 구미동원문자 원본 백승주 의원실에서 작성했다
- 2019/06/02 경찰, '쓰레기 수거차' 매달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수사.."도로교통법 위반 여부 등 조사"
- 2019/05/26 [단독]황교안 구미행사 동원문자, 자유한국당이 원본이었다
- 2018/12/27 '불법 정치자금' 이군현 의원 징역형 확정..의원직 상실
예천군 의원 가이드 폭행 사건
- 2019/05/22 가이드 폭행 박종철 전 예천군의원에 징역형 구형
- 2019/02/01 폭행·추태 예천군의원 3명 제명 결정에 군민 '셀프 징계' 반발
- 2019/01/09 '가이드 폭행' 박종철 의원, 외유 결정 '셀프 심사'
- 2019/01/09 손사래만 쳤다더니..예천군 부의장은 때리고 의장은 구경
- 2019/01/06 가이드 폭행에 호텔에서는 주취소란..나라망신 예천군의회
공수처 신설 반대
- 2019/04/25 공수처 법안 접수 저지하는 자유한국당
사법 비리 및 재판 청탁 의혹 관련
- 2019/05/03 "황교안, 朴정부 시절 강제징용 재판 개입"..검찰 고발
- 2019/04/16 2013년 김학의 수사 '외압' 의혹, 곽상도 피의자 전환
- 2019/01/24 서영교는 나왔는데..재판청탁 한국당 의원은 왜?
- 2018/11/29 [정치 와호장룡] "법관대표회의 해체"..법사위원장, 판사 두둔?
- 2018/11/27 "5천만 원 줬다" 진술에 멈춰선 檢..총장이 "중단" 지시
- 2018/11/20 與 "법관 탄핵소추 논의 즉각 시작"..한국·바른미래 '반대'
- 2019/9/12 사법부 얘기만 나오면 '버럭' 여상규..야당도 비판 목소리
비밀 유출 사건
- 2019/05/27 김숙 前대사 "후배 망가뜨린 강효상, 알권리 주장 수긍 안돼"
- 2019/05/23 고위 외교관, '한·미정상 통화내용' 강효상 의원에 유출
- 2018/12/20 '정부 예산정보 무단유출' 심재철 검찰 출석
- 2018/12/19 검찰 '예산자료 유출 의혹' 심재철 의원 내일 소환
- 2018/09/27 심재철 '청와대 업무추진비' 공개에 기재부는 추가 고발 맞불
국회 폭력 사태, 국회선진화법 위반 등
- 2019/07/16 [사설] 동료 의원 감금하더니.. '패스트트랙' 소환 조사 버티는 한국당
- 2019/07/11 패스트트랙 경찰 수사..민주당 '출석하겠다' 한국당 '묵묵부답' 대치
- 2019/07/03 '전화'했더니 외압 아니라 했다?.."그게 바로 외압"
- 2019/07/03 여야 4당 "한국당, 패스트트랙 수사 외압"..한목소리 비난
- 2019/06/27 패스트트랙 수사 본격화..경찰, 한국당 의원 4명 출석통보(종합)
- 2019/06/27 경찰, '채이배 감금' 한국당 의원 4명 내달 4일까지 출석 통보
- 2019/06/27 '패스트트랙 충돌' 경찰 고발된 자유한국당 의원 59명으로 늘어
- 2019/04/27 혀내두른 국회 직원들.."의안과 점거는 상상 이상"
- 2019/04/26 의원 가두고 법안 찢고 물리적 저지 국회선진화법 스스로 뭉갠 한국당
축구장 유세 사건
- 2019/07/08 벌금 2천만 원 "보상한다" 호언장담..약속 지켰나 (정리: 아직 아무 조치 없음)
- 2019/04/01 경남FC, '황교안 축구장 유세' 논란에 "도의적·법적 책임져야"
- 2019/04/01 '황교안 축구장 유세 논란'에 표창원 "선관위·黃, 누가 거짓말?"
- 2019/03/31 "안 된다고 얘기했는데"..황교안 '축구장' 유세 논란
박근혜정부 국정비리 사건 관련
- 2019/07/11 '국정원 뇌물' 최경환 징역 5년 확정..의원직 상실(종합)
- 2019/07/04 박근혜 정보경찰, 황교안 총리실에도 보고서 돌렸다
기타
- 2019/05/14 "황교안 대표, 서민 흉내로 실정법 위반" 경찰에 고발
- 2019/02/01 가이드 "최교일 의원이 스트립바 방문 강요" 폭로
일 안 하거나 방해한 기록
자한당이 일을 안하거나 혹은 방해한 기록을 정리해봅니다.
- 2019/07/18 한국당 '정경두 해임' 집착..끝내 추경은 물건너가나
- 2019/06/24 추경 외면하고 일부 상임위만 참여.. 한국당의 '체리피커' 등원
- 2019/06/20 국회 '결석왕' 최다 지역구, 경북·대구..본회의 개근 11명 뿐
- 2019/06/18 새 국회 '결석왕' 조원진..결석 톱20 중 14명 자유한국당
- 2019/06/16 "경제청문회 먼저"하라는 나경원, 국회 정상화 끝까지 '판깨기'
- 2019/05/06 한국당 '전국 순회' 재개.."민생 팽개치다 역풍"
- 2019/05/02 '감금' 채이배 "나경원, 한국당 의원들에게 경찰에 끌려 나오는 그림 만들라고 했다"
- 2019/04/30 방호과 직원에게 "뭐야, 이거!", '투표소 점거'까지..한국당의 정치
- 2019/04/25 "여기 제 방이에요!" 6시간 감금 채이배, 112 불러 탈출
- 2019/04/25 [사설] 점거·감금까지, 국회 거꾸로 돌린 한국당의 '폭력'
- 2019/04/25 한국당, 정개특위 회의장 점거한 채 패스트트랙 '총력저지'
- 2019/04/24 국회, 의장실 점거한 한국당에 공식사과 요구.."의회주의 부정"
- 2019/04/24 문희상 의장, 한국당 몸싸움 항의에 '쇼크'..병원行
- 2019/04/24 정개특위 여야 4당 선거법개정안 발의..한국당 불참
- 2019/04/24 한국당 "오신환 사보임 안 돼"..고성·몸싸움에 文의장 병원행
- 2019/04/24 "소방법이 분초를 다툽니까?"..한국당, 소방관 국가직화에 '딴지'
- 2019/04/23 소방관 국가직法 논의 회의장에 난입한 이채익 "소방청장 나가"
- 2019/04/22 한국당 "20대 국회는 없다" 강경투쟁 선전포고
- 2019/04/17 30분 딜레이된 KT화재 청문회..'불참' 한국당 3번째 연기 요구
- 2019/03/13 한국당 또 '보이콧'..국회 입조처장‧예정처장 임명 무산
- 2019/01/27 한국당 단식 4일차에 쏟아지는 '조롱'..'개그·낯 뜨거워'
- 2019/01/27 [취재일기] 5시간30분 밥 안 먹고는 '단식농성'이라고 한 한국당
- 2019/01/26 나경원, 한국당 '웰빙단식' 논란에 "의원들 바빠서.."
- 2019/01/24 문대통령 '조해주 임명'에 한국당 국회 보이콧..정국 경색 심화
- 2019/01/15 조해주 청문회..與 "열어서 검증하자" 野 "절대 불가" 평행선
- 2018/12/17 "5억 드릴 테니, 2억5천 떼어주세요. 차관, 오케이?"
- 2018/12/10 [김호성의출발새아침] "예산안 강행 최대승자는 김성태 원내대표, 최대 피해자는 국민"
- 2018/12/05 與 "비쟁점법안 먼저" vs 野 "쟁점법안 우선"
- 2018/12/05 국회서 막힌 홍남기 임명..한국당 반발에 '시계제로'
- 2018/11/27 법정시한 코앞인데 예산안 심사 '멈춤'..파행 이유는?
- 2018/11/26 양승동 KBS사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 2018/11/19 김성태 "오늘부터 국회 일정 전면 보류"..보이콧 선언
- 2018/11/15 국회, 본회의 불발..한국·바른미래 불참에 정족수 부족
그들의 입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의 입에서 나온 발언 중에는 눈길을 끄는 것을 정리해봅시다.
- 2019/07/16 정미경 "세월호 한척으로 이긴 대통령" 발언 논란
- 2019/06/10 민경욱, '천렵질' 막말 이어 "우짤낀데?" 조롱
- 2019/06/07 세월호 막말 차명진, 이번에는 '문재인은 빨갱이' 표현 파문
- 2019/06/05 사과 50일 만에 "꽥 소리하고 죽겠다"..차명진 '또 망언'
- 2019/06/03 한선교 바닥 앉은 기자들에 "걸레질을 한다"..한국당 막말 돌림노래
- 2019/06/01 민경욱 "유람선 참사, 골든타임 3분"..한국당, 잇단 막말 논란
- 2019/05/31 한국당 정용기 막말 파문.."김정은, 문 대통령보다 낫다"
- 2019/05/29 대표까지 사과해놓고..'세월호 막말' 또 솜방망이 징계
- 2019/05/28 나경원에 화난 영화인들 "파티에 상복 입고 와서 곡하나"
- 2019/05/22 이번엔 황교안..다시 불거진 한국당 '막말 정치' 논란
- 2019/05/13 나경원 '비속어 발언' 후폭풍..여성계, 비판 잇따라
- 2019/05/12 나경원 '달창' 발언..與 "몰랐다면 분별 없고, 알았다면 교활"
- 2019/05/07 한선교 욕설 파문..한국당 사무처 노조 "인격 짓밟아"
- 2019/05/06 김무성 '다이너마이트 발언', 한국당 내부에서도 '우려'
- 2019/05/03 김무성 "다이너마이트로 청와대 폭파"..'폭언 폭주' 한국당
- 2019/05/03 "광주시민들 이 정도밖에 안돼? XXX 같은.." 자유한국당 광주서 막말
- 2019/05/03 靑 "173만 한국당 해산 청원에 매크로 정황없다"..'北 배후설' 일축
- 2019/04/30 장제원 "국회의원을 밀어? 난 들어올 수도 나갈 수도 있는 사람"
- 2019/04/20 '박근혜와 색깔론'으로 끝난 한국당 장외집회
- 2019/04/20 "문 대통령, 김정은 대변인 역할" 거리서 외친 황교안
- 2019/04/19 '세월호 막말' 징계 논의도 착수..이번에도 '솜방망이'?
- 2019/04/17 '세월호 망언' 둘러싸고 견해차 드러낸 자유한국당
- 2019/04/16 차명진, 세월호 유족에 막말 "자식 죽음 징하게 해쳐먹어"
- 2019/04/09 [단독] 여론 잠잠해지자 '반격'.."술 한잔 하잔 게 무슨 죄"
- 2019/04/09 "조양호 죽음도 정권 탓, 인민재판 벌어져"..도 넘은 한국당
- 2019/04/09 강원 산불에 뜬금없는 '세월호 프레임' 미는 보수야당
- 2019/03/18 항일단체연합 "나경원, 반민특위 망언..역사인식 심각, 사퇴해야"
- 2019/03/16 "나경원 선 넘었다.. 친일경찰 노덕술과 뭐가 다르냐"
- 2019/03 15 '반민특위' 비하 발언 다음날 "친일 청산" 강조..나경원의 자기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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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나경원 "반민특위로 국민분열" 논란.."전두환 후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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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홍준표, 유튜브 'TV홍카콜라' 첫 방송부터 '막말' '억측'
- 2018/12/14 [단독] '뿜빠이→분배'·'겐세이→깽판'..이은재 속기록에 흔적 지웠다
- 2018/12/12 “싸구려 노동판” 운운 박순자.. 자한당에게 노동의 가치란?
- 2018/11/30 책상 내리치며 치며 "장관!!!"..막말·고성·삿대질 쏟아진 에너지특위
- 2018/11/27 또 일본어..'겐세이·야지' 이은재, 이번엔 '뿜빠이'
기타 아무거나
분류하기 힘든 아무거나 정리합니다.
- 2019/07/05 '잠원동 건물붕괴' 현장서 '명함·인증사진' 남긴 한국당 당협위원장
- 2019/07/01 독이 된 황교안의 '가벼운 입'
- 2019/06/24 황교안, 성적 낮춘 건 거짓말 아니다?..반발 부른 해명
- 2019/06/22 '아들 자랑' 황교안, 드러난 거짓말..홍준표까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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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5 광화문 나온 한국당, 세월호 집회 '방해' 논란.."소음 지나쳐"
- 2019/05/15 황교안 부처님오신날 합장 거부 논란.. MB 빠짐없이 합장, YS는 묵례로 대체
- 2019/05/10 보좌진 인간장벽 세운 한국당 "치료비는 알아서"
- 2019/04/27 한국당의 '국회 투쟁'.. 떠난 자리엔 쓰레기만 남았다
- 2019/04/05 강원도 산불 비상사태에도 안보실장 못 가게 붙잡은 자유한국당
- 2019/04/01 '민주당 현수막'만 골라 뗀 대구 수성구청..민주당 반발
- 2019/04/01 한국당 왜 이러나..이번엔 오세훈 "노회찬 돈 받고 스스로.."
- 2019/03/28 박영선, 6년 전 법사위서 "황교안, 김학의 사건 다 알아"
- 2019/03/22 황교안 참배 전 한국당 당원 대통령·총리 명패 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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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4대강 보 철거 저지' 한국당 보 특위, 오늘 환경장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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