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낙연 측근 금품' 보도에 "망자 예의 지켜라"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5일 이낙연 대표의 측근이 전남 소재 기업으로부터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받다가 숨졌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온 데 대해 "망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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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에 대한 예의를 어느 정도 지켜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무시했다면 비난받아야 할 일이다.
그것도 문제인데 왜 그 언론은 멋대로 결론을 내버렸을까?
그리고 검찰에서 수사 중인 건에 대해 그 언론은 어떻게 알았을까.
검찰과 그 언론이 모두 원망스럽고 수상하다.
적폐 청산이라는 것이 쉽게 될리는 없지만 그 적폐들의 고리는 정말 끝도 없이 이어져 있는 것 같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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