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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부 비난에 바쁜 언론은 정신 좀 차려라

 

감염병 전문의 "비난이 우선인 기자들..초는 치지 말았으면"

[서울신문]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둘러싸고 연일 책임론을 띄우는 언론에 일침했다. 이재갑 교수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백신과 관련한 기사를

news.v.daum.net

왜 언론들은 정부나 여당 비난에만 열을 올리는 것일까? 그야 돈이 되니까. 그리고 돈줄을 키울 수 있으니까. 이게 아닐까?

국민들은 현실을 제대로 바라볼 수가 없다. 국민의 눈이 되어야 할 언론은 정작 한 부분만을 바라보고 있으니까.

언론사 대상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도입되어야 이런 문제가 조금은 줄어들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한시라도 빨리 도입되는 것이 국민들에게 더 좋은 것이 아닐까?

물론 언론사들은 이런 정벌적 손해배상은 반대하겠지. 사실 모든 단체에서 자기네들 밥그릇을 건드리는 걸 다 싫어하고 있으니 이런 반응은 당연할 거야. 검찰 밥그릇을 건드리던 조국은 어떻게 되었고, 의사들 밥그릇을 건드리던 정부에겐 오히려 국민 생명으로 협박을 하고, 언론사의 가짜 뉴스에 책임을 지라니 오히려 가짜 뉴스나 퍼트리던 언론이 나서서 탄압이라며 비난하고 나서고...